해당 이용자의 개인페이지입니다. 

에 옹호는 아니구요. 

5월 29일부로 차단당한 회원 같구요. 댓글 리스트 보니 비공 확 먹은게 많이 부정적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다만, 본문 읽어보니 음... 일베몰이라고 보기 어려운데 저격 당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왜냐면 그냥 격한 이용자의 느낌이라서요)

다음으로 여시 옹호 글이라기 보다... 말 그대로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좀 과격해도 '나는 여시다'를 쓴 내용도 있고...

그냥 터프한 이용자라는 생각이 더 강하거든요. 오히려 오유내 '반여시'가 매우 격한 상황에서 '여시몰이는 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한 부분도 있어서요. 

차단은 회원들이 눌렀기 때문에 저로선 '차단은 부당하다!'고 할 수 없구요. 다만, '이 차단은 우리가 합리적으로 버튼을 눌러서 실행했는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 의견 올립니다. 

개인 페이지 쭉 읽어 보고 있는데요. 

여시라는 느낌은 안드네요. 프로파일링을 하면 더 잘 알겠지만 전 그런 고급 기술을 모르므로 ㅋㅋ 그냥 사용하는 단어, 문장 구성, 내용물의 서술성을 보며 든 생각이에요.  브레이크를 걸어주려한 느낌이 강해서 올립니다. 

1%라도 의심이 남아있다면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