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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륙시장의 7살 거상
게시물ID : humordata_896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침할일없다
추천 : 2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0 11:05:28
돈 벌기 쉽지 않다를 가르치는 목적?

[요약]
- 벼륙시장에서 여자아이(7세, 부호3세)가 각종 명품을 헐값에 팜
- "돈이 많냐?"는 물음에 "그저, 그렇다" , "궁전에 산다"
- 어머니 曰 "돈 벌기 쉽지 않다는 걸 가르치려고 시켰다. 번 돈은 불우이웃돕기 할거다"



출처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china/view.html?photoid=3248&newsid=20111020084716339&p=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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