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이 많이 쓰는 시계 브랜드로 복학생분들이 가끔 차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차고있는 지샥을 잘 보면 무수히 많은 기스를 볼수있죠...
3. 타이맥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멀티 아웃도어 워치, 타이맥스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이 많습니다.
4. 알마니/ CK
알마니 CK 는 명품을 지향하지만...
알마니는 저가의 홍콩독수리, CK는 패션브랜드이기 때문에 시계로써의 가치는 많이 떨어지죠...
굳이 CK만 포함 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CK시계 많이 보여서 적어봅니다.
5. 세이코
일본 브랜드로 세이코알바 / 세이코/ 세이코 프리미어
3단계로 나뉩니다. 10만원대 미만의 저가~ 100만원을 호가하는 시계까지 나뉘구요.
고등학생~ 대학생까지 많이 차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세이코 알바 . 세이코 때문에 조금 저가의 브랜드로 보이지만
세이코 프리미어 단계로 올라가면 가성비대비 상당히 훌륭한 시계들이 많습니다.
6. 티쏘
티쏘 브랜드는 저가의 스위스 시계라는 자부심이 탑제되어 있습니다.
르로끌. PRC200 , 꾸뜨리에 정도가 유명하고 티쏘 부터는 스위스 시계 답게 쿼츠보다는 오토에 치중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 르로끌 예쁘더군요.
티쏘 이상부터는 직장인 분들도 많이 차고 다니더군용.
7. 헤밀턴
여기서 부터는 학생이 차기에는 고가의 브랜드일수도 있습니다.
미국 브랜드로 재즈마스터, 카키 시리즈가 유명합니다.
역시 오토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20대 젊은 층에서 인기있고, 찰만한 시계 브랜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20대 분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저가의 브랜드 위주로 알아봤어요.
저가의 시계중에서도 예쁘고 기능 좋은 시계들 정말 많습니다.
물론 나이가 조금 들고 직장생활을 한다면 조금 값나가는 시계도 찰 수 있겠지만,
20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생, 취업생, 사회 초년생임을 감안하여 저가브랜드를 소개했어요.
반응이 좋다면 고가의 시계 브랜드도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