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저건 언제 올까. 하고 말이죠.
지름에 대한 후회요?
그런거 생각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은지 오래입니다.
비타 신형하나 구형하나 작다수하나 큰다수하나 (거기에 스팀온라인)굴려서 한글화 타이틀만 질러도 돈이 꽤 깨지는지라, 좀 고민한적이 있었긴 하지만,
게임 사는데 들어가는 돈은 내 정신건강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번달도 지른 후의 기다림이 꽤나 고통스러운 텀입니다.
특히 한정판 같은건 무통장 신청후 빠른 입금으로 사야하기 때문에 돈은 현찰박치기로 나가는데
손에 게임은 없는 현상이 심해서 더욱 기다리기 괴롭네요.
이번에 나온 포켓몬 이마트 예판은 아주 생고문이죠.
두개 다 샀는데 언제 주시나요? 뭐요? 다음달 후반이요? 네?
수능보는 고등학생들을 위해서 11월 후반에 낸다는 말이 사실이었던가...
으으 대체 언제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