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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졸~라 웃긴실화 펌이요~ㅋ
게시물ID : humorstory_89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김군
추천 : 1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1/27 20:16:07
====================== 때는 쓰마가 절정에.. 색기-_-발랄함을 과시했던.. 대딩 1학년때, 졸라 삭-_-은 면상때문에, 여러사람들에게 받던.. 온갖 핍박-_-들로 인해, 쏘주로 밤낮을 지새우며 슬피 고뇌하던.. 그 아련한 대학시절.. 매일 고뇌하며, 오장육부-_-가 썩어문들어지능줄도 모르고, 술을 찌끄리다보니.. 가장 많이 훼-_-손된곳은.. 위장 님-_-과, 장 님-_- 정말 쉴새없이, 술을 들이재껴 쳐붓다보니, 이새끼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_- 그러던 어느날, 불숙 무례하게 찾아온, 배때지가 찢겨질꺼-_-같은 고통. 너무나 아파서, 사지는 경직되고, 손발톱은 쪼글아 붙어, 게거품을 물며 사지를 떨-_-자, 우리 가족들은, 쓰마를 병원으로.. 내쪼깠다 -_- 가족들 : 나가서 기들어오지마!! 전염돼!! -_- 그렇게 가족들에게도 버림받은 쓰마는, 매우 삐진채-_- 병원을 찾았다. -OO세브란스 병원- 의사 : 음.. 양미간을 찌푸린채, 무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의사 쓰마 : 어..어떻게 된거죠? 의사 : 으음.. 그.게.. 쓰마 : 대체 어떤 병이 걸린거냐구요!! 의사 : 환자분의 위장이.. 찢겼내요 쓰마 : -_- 의사 : 매우 아프겠네요 쓰마 : -_-이 썅느메 의사선생아 의사 : -_-? 쓰마 : 좀 진지해져봐-_- -_- 의사 : 위에는 빵꾸가 났으니 땜질하믄 될꺼같응데.. 장은.. 원인을 잘 몰겠네요 쓰마 : 그럼 어케요 의사 : 이때야말로.. 항문내시경이 필요할때입니다. 쓰마 : -_-내시경을.. 똥꼬로 집어너요? 의사 : 예 ( -_-) ( _ _) 똥꼬로.. 쓰마 : 근데 왜그렇게.. 즐거워해요-_- 의사 : 앗 제가 언제*-_-* -_- 의사선생은, 심하게 쾌락을 느끼며.. 쓰마의 진단서를 써내려갔다. 이틀후에 내시경검사를 한다는 통지를 받고, 집에 온 쓰마는, 검사 전날, 관-_-장 을 해야했다. (주) 관장 : 말그대로 장을 비우다. 약을 집어넣고..억지로 똥을 싸게 하능거-_- 한마디로.. 직장을 강-_-간 하능거 한방울 들어가면 묶은똥 다 토해냄-_- -_- 해보신분들은 알겄지만, 약을 쑤셔-_-느믄, 30초도 못참는다. 근데 의사새끼는.. 30분-_-을 참으라고 했다. 지옥의 30분.. 한번에 많은량-_-의 똥친구들을.. 배-_-설하려는 야망으로, 지옥같은 배설욕-_-을 졸라 참아대고있능데, 옆에서 가족들이.. 장-_-과 나 사이를 이간질 시킨다. 할머니 : 저새끼봐 싸겄네 싸겄어 -_- 아버지 : 걍 싸라 싸 이새끼야 -_- 파출부 아줌마 : 참다가 방에다 흘리지 마세요 -_- 담배 : 걍 한대 물고 싸라 이새끼야 -_- 졸라 모진 모욕-_-과 치욕-_-을 참아내며, 터질꺼같이 일어선 힘줄-_-님들을 달래곤 30분을 채웠다. 그리곤 화장실로가 폭발-_-음을 내며, 변기통 한가득 비워내고.. 극심한 피로에..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잠들었다 -_- 드디어 검사날, 검사전 옷을 한벌 줬는데, 모양은 잠옷이요.. 궁디부분은 널찍히 뚫려있는-_- 졸라 희한한, 우주복-_-을 입고, 검사대에 누웠다. 연이어 간호사 1,2 가 들어온다. 근데.. 여-_-자다. 씨발.. 차라리 죽여-_- -_- 젊은 미혼모-_- 두뇽은, 검사대위에 자빠져있는 쓰마를 보며, 마구 능멸했다. -_- 간호사1 : 어맛.. 이오빠 토실토실하네*-_-* 간호사2 : 피부가 완존 백옥이네*-_-* 미친년들-_- 간호사1뇽은 조종실로 들어가고, 간호사2뇽이 검사를 맡았다. 이어 마이크가 울린다. 간호사1 : 자 환자분~ 벌려주세요 쓰마 : -_-; 우주복을 걸치곤-_- 양팔을 뒤로 돌린채, 검지 손가락을 세-_-워 항-_-문을 양껏 벌리는 쓰마.. 지금 생각해도.. 폼이.. 졸라 웃겼다 -_- 그걸 지켜보던 간호사2,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_-;; 간호사2 : ................ 쓰마 : 차라리 웃어 이년아-_- 간호사2 : 풉.... 쓰마 : 유쾌하냐-_- 간호사2 : 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쓰마 : -_- 쌍뇽-_- 아주...쌩.. 지랄을 해요-_-.. 우선 첫번째로, 졸라 팔뚝만한-_- 관을 쑤셔-_-넣더니, 까스를 넣는다. 쓰마 : 머..멀 하려는거냐!! 간호사2 : 까스 집어너서 장을 팽창시켜야죠 쓰마 : 끼아아아!! 날 살해하려고-_-!! 간호사2 : -_- 졸라 아팠다.. 똥꼬는 애리고-_- 아랫배는 터질꺼같고-_-; 그 고통은.. 마치.. 출산의 고통-_-과도.. 삐까할정도로.. 괴로웠다-_- 하여간 그담에 내시경쑤셔넣고, 뭐 뒤적뒤적-_-하며.. 자세히 관-_-찰 하더니.. 검사를 끝냈다.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검사실을 나가려는데 간호사1뇽이 말한다. 간호사1 : 까쓰물 흐르니까 무리하게 힘주지 마세요~!! -_- 자.. 검사를 받았으니, 수납창구에 가서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갔다. OO세브란스 병원 자체가, 졸라 큰 종합병원-_-으로써, 무슨 은행창구 같이.. 수납창구가 졸라 길고, 앞엔 순번을 기댕기는 사람들이 가득 앉아있다. 띵동~ 1404번 손님! 내 차례가 돼서 계산을 했다. 직원 : 여기.. 6000원입니다. 쓰마 : 어머-_-? 검사비 2만 2천원 아녜요? 직원 : 아녜요 2만 4천원입니다. 쓰마 : 아니예요-_-!! 아까 간호사가 2만 2천원이라고 했단말야!! 직원 : 여기 거스름돈 6000원 가져가세요 쓰마 : 조까지마!! 8천원 내나-_-!! 직원 : 어머!! 어따대고 욕지랄이세요 이새꺄!! 쓰마 : -_-아.. 씹.. 똥꼬 쓰라리 죽겠능데, 그뇽까지 속색이는 바람에-_- 극한에 분노에; 인내심이 극에 도달한 쓰마는.. 당당히 외쳤다 쓰마 : 닥치고 얼릉 8천원 내.....!!!! 이때 갑자기 엄습해오는 소름돋히는 한기.. -삐직!!- -부르르르..- -_-; 연이어.. 반바지 사이로..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는.. 응-_-가 찌꺼기와 섞인.. 씻누런색 까스물.. -_- 직원 : 이새끼야 6천원 맞다니까네!! 쓰마 : 자..잠만.. 나.. 나.. 직원 : 행패 그만 부리고 돈갖구 꺼져!! 쓰마 : 그..그게 아..아니.. 직원 : 빨랑 안꺼지면 경찰 부른다!! 쓰마 : 썅뇽아!! 똥물 샌다고 지금!!!!!! -_- 순간.. 수납창구에 있던; 대략 100여명-_-의 민간인과, 의사들과, 간호사들과.. 수납과 직원들이.. 주목했고. 똥물은-_-.. 발목까지 흘러내렸다 -_- 수많은 사람들을.. 웃겨주고-_- 그많은 능멸-_-을 쌩깐채, 후장털 휘날리도록-_- 질질 흘리-_-며.. 쌔빠지게; 도망나왔다. 엄-_-창, 실화임.. 그순간을.. 즐겼던건 아님-_- -끝- ================= 나름대로, 노력했어요-_- *추천 안하믄, 까쓰물을 고대로 귀에다 주입-_-할것임. -아직도 기다릴것이 남아있는 당신은 행복하다.- Written by 칼이쓰마 co.ltd.. 쓰마의 모든것..쓰마야 닷컴 www.ssmaya.com ============================================================================================ 정말 재미있어서 퍼왔어요. 즐거우셨다면 추천~ 보나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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