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문재인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가 뒷수습에 나섰다.
박 대표는 17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41801430243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6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