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카페갈때마다 애견카페와 달리 유난히 털이 온몸에 ㅋㅋㅋㅋ 뭐 종 마다다를수가 있고 털갈이 시기일수도있으니 했는데 고양이카페에서 있다가 나오면 목구멍? 목이 칼칼?; 답답하더라구요 이게 카페에 많은 종류에 고양이들과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고양이랑 같이 지내면 이정도는 늘상있는 일인지도 궁금하구요
대부분 개는 혼자 오래두면 외로워하고 고양이는 외로움을 덜 탄다구 하던데 이것도 고양이성격마다 다른가요? 제가 혼자 살기에 일할때는 집에 혼자있어야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