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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씨는 게임에 딱 특화되있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43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색빛
추천 : 5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6 00:30:57
게임을 풀어갈줄알고 티나지 않고 판을 짜서 탈락자와 우승자를
 
결정지을 줄 압니다.
 
1화에서는 수박연맹과 비수박연맹의 사이에서 두편에게 다 이득을 얻는 포지션을 취했으며,
 
2화에서도 범죄자에게 오히려 다가가며 리더의 티를 내지 않았죠.
 
하지만 이번 화는 판을 짠게 티가 날수밖에 없는 구조라
 
너무 악랄한 게임이라고 얘기한거 같더군요.
 
자기도 최대한 아니라고 항변해봐야 너무 티가 나는 역할이었으니..
 
앞으로 얼만큼 또 판을 잘 짜며 티안나게 캐리할지 궁금한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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