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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3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reema★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6 01:09:56
오현민씨처럼 세세한 전략을 짜는 타입은 아니지만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 일품이였습니다.
'중간을 가기에 가장 좋은 카드.'
원이 가장 독보적인 능력을 가지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처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그들의 카드를 누구와 조합해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그러면서 아군 이미지도 얻고..
장동민씨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오늘 너무 멋지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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