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했고 못했고는 떠나서
그냥 게임만을 보면..
게임 진행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반부나 중간 쉬는 타임에 서로 모여서 계획을 짜는건 상관없는데
실질적으로 게임을 시작했으면
각 방에 따로 넣어서 다른사람의 말을 못듣게 했으면 더 재미가 있었을듯 하네요.
다 같이 두고 하니 "해줄까?" "누구먼저해줄까" "나먼저 해줘" 등 이런식의 말만 나오고,
딱히 배신을 할만한 상황도 없고..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탈락자가 거의 확정되다싶이 해버렸죠..
오히려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따로 방에 넣어서 자기 판단으로만 선택을 하게 해줬으면.
중간 쉬는 타임에 계획했던거 대로 할수도 있고, 하니면 배신을 할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져서
더 흥미진진해졌을듯한데..
이번 화는 그런부분에서 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