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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3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버리버★
추천 : 28
조회수 : 1248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10/16 01:28:37
1. 강용석을 일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규합해 놓고 정작 자기는 불편해지기 싫어 강용석을 뒤로 보냄
2. 최연승을 꼴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곤 한명을 죽이려는게 아니라 다수를 살리려는 것이라 변명 함. 정확히는 다수가 살기 위해 한명을 죽이려는 것이 맞는 말
3. 자신은 껄끄러워 하지 못한일을 다른 사람에게는 집요하게 강요함
강용석이 떨어지며 정치판 같았다고 말한 이유죠. 자기 손에는 피 묻히지 않으려 하고 같은 말을 앞뒤를 바꿔 자기의 행동을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여린 사람을 집요하게 모는.
차라리 장동민 말처럼 깔끔히 악역을 떠 안았다면 지니어스스러운 게임이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보통 악역보다 선한척 하는 악역이 보기에 불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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