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코디와 애스터에게 고백 "리타가 죽었음"
- 애스터, 코디 비뚫어짐.
- 해리슨 제 2의 검은 승객 전용 택시를 운전
퀸, 데브라, 바티스타 등 리타의 죽음으로 부터 파고들기 시작해
덱스터를 압박하기 시작. 덱스터 결국 막다른길에 몰려 자백!
"그래.. 내가 '항만 도살자'다. 그리고... 나는 신세계의 청소부가 된다!!!"
ㅇㅇ...ㅈㅅ...
[안닮았음.. ㅠㅠ 그거 아니 안닮았음이란 댓글만은.. ㅠㅠ]
[첫번째 그림 영어 문법 틀린거같은데 어디가 틀렸는지 모름.. ㅠㅠ
우매한 공대생에서 영문학과의 위엄을 보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