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애니를 보고있는데 늘 바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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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276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ralt

추천 : 0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6 03:14:51

영화를 보고나서도 나오면서 친구랑

'그 부분 너무 억지스럽지 않나' 라던가

'주인공 갑자기 왜 맘이 바뀐 거지. 얼렁뚱땅 넘어가네' 등등

딴지 걸 부분이 자꾸 보이고 신경쓰입니다.

성격이 꼬인 건지.. ㅋㅋㅋ

애니 볼 때도 그런 게 자꾸 신경쓰여서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은데

얘기할 사람이 엄슴 ㅜㅜ

내여귀에 나오는 오타쿠 소녀 모여라 같은 소규모서클 부럽네요

하 얘기할 사람이 없다니..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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