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잠은 안오고 그림은 잘안그려지고 그래가꼬
생존신고할겸 잡다구리 그간 그렸던
드로잉이니, 간단한일러스트니, 모작이니 하는거 눈에 보이는데로
쭈룩 올립니다.
전에 올렷던 그림 둘러보면서,
달린 댓글들 조목조목 읽어보니, 참 힘이 납니다.
착착 감기는 그림 그리는 분들 내공 따라가자니 큰 벽처럼만 느껴지니 많이 지쳤는데,
오랜만에 예술게 들러서 미술인분들 작품둘러보고나니 내일 또 일어나서 열심히 할 의욕이 생기는 것도 같습니다.
그림그리는 모든 분들 화이팅!!
쪼록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금속인,여우인은 만지면 커집니다 (-_-*)
굼벵이 탐험인 분들은 무리한 이미지 싸이즈때문에 깜놀하셧을텐데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