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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 엔딩곡 "Should i stay should i go"
게시물ID : ps_8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9 00:10:29



Darlin' you got to let me know
자기야, 나한테 이걸 알려줘야 해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If you say that you are mine
네가 너는 나의 것이라고 말해준다면
I'll be here 'til the end of time
지구 끝까지 너와 함께 있어줄께
So you got to let me know
그러니까 이것만 알려줘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It's always tease tease tease
언제나 눈 앞에 있는데 못 잡겠어
You're happy when I'm on my knees
너는 내가 내 무릎을 꿇으면 좋아하지
One day is fine and next is black
어떤 날은 좋았다가 다음 날이면 갑자기 껌껌해져
So if you want me off your back
그래서 나와 헤어지고 싶다면
Well come on an' let me know
나에게 이것만 알려줘봐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If I go there will be trouble
지금 가면 골칫거리이겠지만
An' if I stay it will be double
머물르면 오히려 더 안좋아지겠지
So come on and let me know
그러니까 나에게 이것만 알려줘봐

This indecision's buggin' me (Indecisión me molesta)
이 망설임때문에 답답해 죽겠어 (Indecision me molesta)
If you don't want me, set me free (Si no me quieres, librame)
날 원하지 않다면 나를 풀어줘 (Si no me quieres, librame)
Exactly whom I'm supposed to be (Dime! ¿Qué tengo ser?)
도대체 난 누굴 되라는거야? (Dime! ¿Que tengo ser?)
Don't you know which clothes even fit me? (¿Sabes que ropa me quedar?)
내 옷 사이즈가 얼마인지도 몰라? (¿Sabes que ropa me quedar?)
Come on and let me know (Pero tienes que decir)
그러니까 나에게 이것만 알려줘봐 (Pero tienes que decir)
Should I cool it or should I blow? (¿Me debo ir o quedarme?)
식혀버릴까 아니면 불어버릴까? (¿Me debo ir o quedarme?)

Split
떨어져!
(Doble! ¿Me frio o lo soplo?)
(Esperda)
(Rrattarrattarrattaa...)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Yo! ¿Me frío o lo sopl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Yo! ¿Me frio o lo soplo?)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Yo! ¿Me frío o lo sopl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Yo! ¿Me frio o lo soplo?)
If I go there will be trouble (Si me voy, va a haber peligro)
지금 가면 골칫거리겠지만 (Si me voy, va a haber peligro)
And if I stay it will be double (Si me quedo, es doble)
머물르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지겠지 (Si me quedo, es doble)
So you gotta let me know (Pero que tienes que decir)
그러니까 나에게 이것만 알려줘봐 (Pero que tienes que decir)
Should I cool it or should I blow? (¿Me frío o lo soplo?)
식혀버릴까 아니면 불어버릴까? (¿Me frío o lo soplo?)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now? (¿Me frío o lo sopl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Me frio o lo soplo?)
If I go there will be trouble (Si me voy, va a haber peligro)
지금 가면 골칫거리겠지만 (Si me voy, va a haber peligro)
And if I stay there will be double (Si me quedo, es doble)
머물르면 오히려 더 안 좋아지겠지 (Si me quedo, es doble)
So you gotta let me know (Pero que tienes que decir)
그러니까 나에게 이것만 알려줘봐 (Pero que tienes que decir)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지금 갈까 아니면 머물러야 할까





제가 바빠서 먼지만 먹고있는 플스4를 
오랜만에 켜서
파크라이4를 플레이 했습니다.
이미 클리어는 다 했고
동영상으로 이미 봤지만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싶은 히든엔딩 때문에 튼 거였죠.
오랜만에 뵌 인자하신 페이건 민 전하께서는 아직도 정정하시며 광기를 뽐내고 계셨고
인간 말종 괴뢰군인 에이제이 갈릭은 여전히 어벙하더군요.
히든 엔딩을 끝까지 보며 역시나 참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세상 참 어찌나 막장인지.
얼마전에 웃기게도 파크라이4의 개발자가 이 히든엔딩이 진엔딩이라고 트위터로 선언해버렸죠.
모든 게이머들의 마음을 외면할 수 없었던 걸까요, 아니면 이미 그렇게 정해 놨던 걸까요.
어느것이든 참.
파 크라이4의 엔딩곡입니다.
히든 엔딩의 끝을 장식하며 깔리는 곡인데, 음악이 참 좋아 검색해보니
가사가 파 크라이4의 중심적인 감상을 제대로 비유하더군요.
한 곡 듣고 가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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