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처음부터 ENB랑 2K 텍스쳐들 줄줄이 깔아두고 시작했는데
그 잔디 모드+꽃 모드+리얼비전ENB+전체 텍스쳐 2K 리텍+바위 물 2K 리텍+몹 리젠 뻥튀기+등등등등등
이렇게 깔고 울트라로 실외 35~50fps 실내 40~60fps에요. 근데 편차가 너무 심해서 40fps 락 걸어두고
하는데, 화이트런 꼭대기에서 밑을 내려다 볼 때나 새로운 지역 (산적들 30마리 정도가 몰려있는 곳)에 들어갈땐
프레임이 29~32를 찍더라고요... 산적들은 일단 리젠 끝나면 도로 35~40 fps 되는데, 화런 꼭대기에서 아래 보는건 무조건 28~29fps;
사람들이 ENB만 안써도 프레임이 20은 올라간다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일단은 40프레임에 나름 익숙해져서 스무스하다곤 느끼는데, 그래도 최저 60fps의 유혹이 참..
ENB있고 없고 차이가 많이 심한가요? ENB 없이 해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