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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9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주쿠요
추천 : 16
조회수 : 397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7/31 01:54:59
입원 첫날밤에 어떤 간호사가 들어와서
바지 좀 벗어달라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벗었는데
팬티도 벗으라하는거예요
그래서 조온나 당황했지만 치로의 일환인가보다하고 벗었더니
편히 계세요(????) 이래서 ㅅㅂ 뭐지? 하고 본능적으로 눈을 감았어요
꼬추를 어떤 시원한 솜으로 계속 문지르더라고요
개수치스러운데다 꼬추설까봐 으윽 거리면서 속으로 계속 타령을 불렀음
근데 생각해보니 쯔쯔가무시랑 꼬추가 뭔관련???
누가 이거 성추행이 아니라 치료의 일환 중 하나라고 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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