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퍼블릭은 요즘 조선일보 스브스 등과 유선 비율 높게 잡아서 여론조사한걸로 눈에 익는데 시사인과도 했네요. 지지율 박빙으로 몰고가는건 누워서 떡먹기네요 정말.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이제 여론조사 조사개요도 볼 줄 알고 왜곡된 여론조사를 가려볼 줄도 알게됐다지만 제 주위 평범한 친구들은 아직도 그냥 곧이 곧대로 언론이 주는대로 받아먹죠. 이번엔 안철수가 될 것 같던데? 이게 흔한 반응입니다. 워낙 보수적인 환경이라 원체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이 적었지만요. 그게 아니라고 언론의 편향, 왜곡에 대해 설명하는 나만 매번 왠지 구차해 집니다ㅠㅠㅠㅠ
주간경향이 더플랜을 음모론으로 몰고 가는건 봤는데 시사인은 더플랜에 대한 기사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