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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껏어하자★
추천 : 1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12/01 20:48:08
저는 중학교 2학년 재학중인 남학생인데요
요즘들어 고민에대한 글을 많이쓰네요
2학년 입학해서 좋아해왓던 여자애한테 빼빼로데이때 수작(手作)빼빼로 줫다가 미안하다는 소리듣고,
에휴,;; 이제 크리스마슨데 쪼금 속상하네요
저는 여자좋아했을때 첨엔 별 관심없다가 점점 좋아하고 그랬는데 사람 유형이 첨엔 별로였다가
관심끌리는 유형이있고 반대로 첨엔 관심있다가 점점 관심이 사라지는.. 그런유형이 있나봐요
에휴;;
학교에선 맨날 일부로 미친놈 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밝은척해도 속은 많이 상해요;;
횽들..
횽들도 이맘 알겠지?? 쩝,
내가 그여자애가 맘에 두고있는 애를 알고 있는데
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은 없나봐 ㅠ.ㅠ;; 내주제에 여자사랑은 아직 무리였나봐
아직은 어리고 낮은 상태지만 나중에 커서 꼭 커다란 사람이 되겠어 ㅠ
우울한 저녁에 쓰는 독백이다 ...ㅠㅠ 이 독백도 시간.. 그래 시간이 지나면 내 입가에 미소를
띄게하겟지. 횽들 ..
횽들은 커플부대 테러니 뭐니 말로만,글로만.. 그러고 현실에선 꼭 예쁜 사랑할수있길 바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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