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남자들이 야동보면서 여자가 옷벗은걸 보면 흥분하잖아요.. 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저는 여자가 가을의상이랄까.. 그 정도 두께가 되는 옷을 입고 맵시나 보일때가 이쁘다고 생각하고 약간 성적매력을 느낄뿐이지 흥분하거나 그런게 전혀없네요 ㅅㅅ 하고싶다는 생각도 한적이 없구요.. 그냥 이쁘다 하는정도... 특히 야동같은거.. 여자들 옷 벗고나오는데 그런거 보면 질색하고.. 남자라면 다들 야동 본다는데 저는 보고 나서 오히려 질색... 저같은 경우도 욕구는 있는데.. 여성의류 쇼핑몰 같은데서 예쁜분들 사진좀 보면 해결되고 그러네요... 제 친구가 그런것도 변태라는데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