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stofbest_89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4년
추천 : 411
조회수 : 32797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1/28 16:46: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8 15:40:03
눈팅족,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영상이 시작되고
10초가 지나갈 즈음
서른 일곱인 나.
울컥하며 눈물이 고인 것을
마눌님이 보고 웃은 것이 유머.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