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중간달리기 게임에서의 문제점
게시물ID : thegenius_437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직구고양이
추천 : 1
조회수 : 9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6 22:34:33
흔히 공격용 수비용 능력으로 나누었지만
솔플용 파티용으로도 구분이 가능했음


점프,퀵,원은 솔플의 특징이 강햇고 실제로 강용석,장동민,김유현은
연합으로 플레이가 아닌 독단적인 플레이를함 하지만 연합측에 붙어있엇음

나머지 카드들은 전부다 연합을하기 유리한 카드들
특히 그레비티 위드 등은 연합으로 플레이하기 유리하게 짜여짐


제작진의 의도는 잘 모르겟으나 내가 보드게임을 잘이해하고있지는 않지만

솔플로 제작하고 연맹을하면 어느정도 유리한점이있다 혹은 무저껀 연합으로 가야되는 카드들로 제작했어야 한다고 봄

2. 능력 사용에 대한 패널티가 없었음
위드,점프등 자신에 의지와 상관없이 발동되는 능력카드들은 다른카드들보다 뭔가더 유리한 조건이
그레비티,사일런스,푸쉬같은 자기가 선택해서 능력을 쓸수있는 카드들은 능력사용시 그만한 패널티가 부과되야한다고 생각함

예를들자면 그레비티는 이동안하는대신 능력발동이지만 2번이동 안하는 대신 이라는 좀더 강화된 패널티나
푸쉬는 무작위 카드한장을 버린다 라던가 사일런스는 쓰거나 쓰지않거나 선택이고 쓴턴엔 자신에게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 라거나

패널티가 부과 되어야한다고 봄



완벽하지 않는 게임이여서 더욱더 악랄한 게임이였다고봄

친구랑 하면 우정파탄나는 게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