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두번째 홀리 만렙을 찍었습니다.
스텟은... 아직 처참하군요.ㅠㅠ
1. 체력/정신력 골고루! (아바타 머리/모자에 체력 엠블렘, 크리쳐를 호돌이로)
2. 정신력 위주 (아바타 머리/모자 엠블렘을 정신력으로, 크리쳐는 개천절로)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캐릭터 뭔가 득템운이 애매합니다.
일단 클로니클 세트템을 보면
바우 - 염주, 목걸이(이계서린것... 퀘스트 보상은 이거 얻고 갈아버렸죠)
리빌 - 벨트, 염주(이계서린것)
블러드 뱁티즘 - 반지, 목걸이, 염주(이계서린것)
디바인 그레이스 - 어깨 (합성법)
사프 - 목걸이, 신발 (둘다 퀘스트보상)
샤우트 오브 트라이엄프 - 완장, 법석, 팔찌 (죄다 합성법... 항마 올릴겸 결국 제작;;;)
..... 애매해요!!
반드시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바우/사프는 사실상 득이 제로고 (바우 염주는... 다메요...)
그나마 쓸만하다는 리빌3셋으로 가려해도 염주!!! 그것도 이계서린 염주!!!
블뱁은 3셋 다 모였지만... 염주!!! 그것도 이계서린 염주!!!
디바인은 쓰지않는 이쁘장한 폐기물이니 언급조차 패스. (슬힐 유지시간이 줄어듭니다....)
샤우트 오브 트라이엄프는 3셋 다 나왔지만 죄다 합성법.... 결국 항마치를 올리기 위해, 그리고 보징 방어력증가와 빠른 닥터캡슐 형성을 위해
결국 만들었네요 ㅎㅎㅎ;;;
.....여담이지만 현재 소유중인 차조는 800개 입니다. 새로만든 프리스트에게 주는 150개를 빼버려도 650개.... 하하하하.....
아직 렙업후 초기화된 이계는 가지 않았으니 한번의 기회가 있긴하지만 또 함정카드가 나올것 같아 다른의미로 두근두근합니다.^^;;;;
이건 운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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