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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3화 게임자체와 제작진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3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찮은이형
추천 : 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6 23:18:20
1.인기투표해서 최하위에게 가장 안좋은
장기말을 주면서 부터 시작됨 선택권이지만
장동민씨 조차도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장기말이
세개있다 라고 말했듯이 안좋은 장기말은 너무 뻔했음.
 즉. 출발선상 자체가 다름

2 출발 선상이 다르다보니 게임자체 참여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짐. 협력 교류 협상카드는 오직 자기 장기말의 능력뿐이
없었음. 

3. 오현민씨나 장동민씨 등 자기할일을 했음.
필승카드가 있는데 알고도 하지않는다는 건 말이안됨.
욕할건 없음. 장동민씨는 자기 말이 안좋다라고 판단
게임울 좌지우지 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다가갔음.
 
4.진짜문제는 게임자체 룰이 미숙했던 제작진에게 있음.
시뮬레이션을 했는지 의문
애초에 왜 장기말 선택을 인기투표로 정하였는지도 의문.

5.현실에서도 출발선상이 다르다 빈익빈 부익부
개천에서 용난다가 사라진다 등등... 많은 이야기가 들리는데
게임에서도 달라야 한다면 참 허무하죠.. 

이번게임자체 룰의 문제가 너무 뻔해보였음.
또한 꼴지가 데스매치 상대를 고르자나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듯 하지만

직접적으로 매몰차게 꼴지로 못만드는 억제력이 됩니다.
심한말로 상대를 자극하면. 가능하다면 꼴지는
그사람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거나  
최측근을 물고늘어지겠죠

요약. 인기투표로 장기말 정해주는것부터가 오류
데스매치 상대도 본게임에서 정해버리니  매몰차게
숙청해버림.  제작진이 만든 게임자체가 오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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