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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하교덩크
게시물ID : humordata_573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피린
추천 : 7
조회수 : 117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2/06 14:04:18
1

정대만 [선생님...집에...가고 싶습니다.]






4

산북 벤치 [우리도 집에 가고 싶습니다!!]






5

>>4

꺼져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6

윤대협 [아직 당황할만한 시간은 아냐.]





8

강백호 [집에 가면 놀 뿐...]





15

서태웅 [수백만번이나 한 귀가다.]





21

채소연 [집에 가는 거...좋아해요?]






23

유명호 [느려도 좋아! 자기 힘으로 집에 가라!]





26

도진우 [집에 가는 건 언젠가 큰 재산이 된다.]






27

채치수 [붕대로 단단히 여며줘.]
채치수 [아직 집에 갈 수 있어!!]






29

안선생님 [동아리에 들면 거기서 시합종료에요.]






38

너를 위해서 팀이 있는 게 아냐.
팀을 위해서 너는 집에 가라.







41

>>38

이건 그냥 왕따잖아 wwwww





46

나이스 귀가!!





53

집을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다!!







73

부끄럽지도 않은가, 뒷골목으로 도망치다니.
중학생 상대로.







80

집에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거짓말이 아니에요.







100

서태웅 [허리를 굽혀! 다리를 움직여라! 다른 사람의 시선은 무시해!]

강백호 [시끄러워, 이 자식. 이 천재랑 같이 하교하고 싶어진 거냐?]

서태웅 [학교에 있는 것 보단 낫다.]







101

채치수 [집에 간다.]

이한나 [응....]

채치수 [가방을 확실히 여며줘. 지퍼가 열리지 않게.]

이한나 [말도 안돼! 지금은 수업중이야!]

채치수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난 집에 간다!!]







116

남진모 [결석수나 조퇴한 횟수가 굉장하지만 그 뿐이다.]

남진모 [귀가할 힘은 있어도 그의 경력은 고작 3개월.]

남진모 [아직은 아마추어다.]







122

교실의 냄새를 맡는 것 만으로...
나는...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가.







127

서태웅 [학교는 질색이다.]
서태웅 [수업이 자습뿐이라 해도.]
서태웅 [학교에는 있고 싶지 않아.]






131

채치수 [눈앞의 저 할배가 죽어도 좋아!!]
채치수 [이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 않아!!]






134

>>131

인간적으로 너무 쓰레기라서 웃었다 wwwwwwww






144

서태웅 [학교에 가려고 합니다.]
안선생님 [그 의견에 나는 반대다.]






146

>>144

안선생님 wwwwwwwwwwwwwwwwww





168

뒷골목을 제압하는 자가 귀갓길를 제압한다!






204

너희들의 재능은 정말 wwwwwwwwwwwwwwwwwww





216

너희들, 진짜 슬랭덩크 좋아하는 구나 wwwwwwwwwwwwww





231

이런 슬랭덩크도 나쁘지 않아 wwwwwwwwwwwwwwwwwwww
안선생님.. 집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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