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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뻐서 침대위를 데굴데굴 구르고 있다!!!!!
게시물ID : boast_89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아♪
추천 : 9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1 04:11:35
헠헠.. 어카져..?
저 남친 생김..
어카지.. 너무 기뻐여..ㅠㅠ
새해 첫날부터 죄송해여 그런데 너무 기뻐서 너무 흥분해갖고 어디엔가 꼭 자랑하고 시픈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할데가 음슴..
그래서 여기에 자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어카져..
하도 소심해갖구 이때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막 들이대서 성공함..
어캄..저 어캄..ㅠㅠ 떨림..ㅠㅠ
자랑하고 시픈데 어케 자랑해야할지도 모르게써..
남친이 너무 귀여워서 곤란합니다..ㅠㅠ?

글고 곰돌이 너 읽지마 읽지말라고 부끄럽다고!!

..근데 이거 어케 끝냄..?

곰돌아 사랑해♥

엄마야 내 손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근데 진짜임..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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