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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물어봅시다. 예전에 유병수가 중동에서
게시물ID : soccer_125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떡밥내꺼야
추천 : 2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10/17 02:45:21
한참 좋은 스탯을 쌓았을때..
중동같은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쳐다볼 필요도 없다면서요?

왜 유난히, 박주영은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거죠?
하다못해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 아니 경기에 나오지도 못했잖아 이 녀석은...


예전부터 이런 선수들이 몇몇 있긴 했어요.
소속팀에서 한경기도 못나와도... 국대 감독이 몇명이 바뀌어도 계속 붙어있었던 선수.

본프레-아드보-베어벡... 쭉 바뀌어도, 계속 기용되던 선수.

누구더라... 그게, 이름이 두글자 였는데..

그때 웃겼던게, 모든 감독들이 경기에 나오지 않는 선수는 안뽑겠다고 하는데..
그 선수는 한경기도 출전을 못하고 있는데, 계속 뽑혀서.
도대체 빽이 누구냐는 말까지 나왔었는데...

여튼, 왤케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건지 모르겠네요.
잣대는 "한 사람당 한가지"만 써주세요. (선수별로 한 사람당 말고, 글 쓰는 사람 한명당)

뭐.. 하긴 그 이야길 했던 사람이 박주영건도 이야길 하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당시에 박주영을 뽑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던 사람들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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