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는 음... 최근 2~3개월정도?

신기하게 병행은 안되네요ㅋㅋ 둘다 하나 하면 진빠지는 게임이라 그런가

사퍼 쉬고 던파할 때 느낌은 대략

'그래... 사퍼는 계속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잖아...

던파는 많이 하면 뭐라도 남는데! 억울해!'

이렇고


반대로 던파 쉬고 사퍼할 때 드는 생각은

'이 더러운 브루주아 게임... 나는 암만 발버둥쳐도 현금전사는 못따라가는구나!

될 놈만 되는 게임! 사퍼는 그래도 내가 왜 안되는지 납득이라도 가는데!'

이런 느낌ㅋㅋㅋ


총체적으로 보면 사퍼는 손이 딸리는 느낌일때 쉬고 던파는 돈이나 운이 딸리는 느낌일때 쉬는듯...

혹은 몹을 때려잡고 싶으면 던파/ 사람 때려잡고 싶으면 사퍼


결과적으로 보면

천상 네오플의 노예네요 저

엄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