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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MB 재앙', 13조 먹는 동계올림픽
게시물ID : economy_8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인자객루
추천 : 13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11/21 18:56:2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5937
또하나의 'MB 재앙', 13조 먹는 동계올림픽
"4천명 사는 횡계에 4만석 경기장", "강원도, 대회후 파산할 거냐"
 
2011년 유치 당시 8조8천억원이었던 추정예산이 최근 13조원으로 폭증
평창군의 인구수는 4월말 현재 4만3천703명
개·폐막식 예정지 횡계리는 4천여 명
대회후 '유령 경기장'이 될 것이란 우려가 지배적
정부는 올해 평창올림픽 예산으로 1조8천528억원을 요청했으나, 국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 여기에다 5천252억원을 증액
녹색연합은 그 이유를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정권에서 유치되었다는 새누리당의 원죄와,
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힐난했다.
 
동계스포츠인이 많고, 많이 찾아오는 2008 캐나다 벤쿠버동계올림픽이 1조 적자발생
2012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은 투입된 금액만 무려 52조
 
강원도 1년 전체 예산이 대략 4조원 정도임
세금먹는 하마가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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