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은 이번 개각의 탱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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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97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흡혈화신★
추천 : 104
조회수 : 5243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6/13 00:09:57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6/12 21:02:08

야권이 문창극 두들겨 패느라 정신없을때

다른 사람들은 비교적 순조(?)롭게 청문회 진행.

마치 국민의 뜻을 수용한듯 총리후보지명철회후 한후

다른사람들은 입 to the 각.

문창극보다 조금 나은넘으로 후보지명후 이번엔 절대철회없다 사자후.

야권은 이만하면 됐다며 자화자찬하고 여론은 청와대의 통큰 양보라고 연일 방송.

국민들도 총리주저 앉혔다고 기고만장할적에 김기춘은 좋아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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