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8시 23분경인데
리포터가 선관위에 가서 취재하는 형식인데
선관위에서 투표분류기의 빠른속도를 자랑하고
리포터가 해킹 위험이 없냐고하니깐 네트워크에 연결이 안돼 있어서
해킹위험이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그리고
지난 대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지난대선이 해외에서도 투표관리는 5등 개표는 공정하기로 2등을 했다고 하네요.
아마 "더 플랜"을 의식한 기획방송 같은데.. 돌아버리겠네요.
또 다시 조작을 꿈꾸는지..우리가 알고싶은건 왜 K 값이 1 이 아니고 1.5 냐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에 대해서는 질문조차 없습니다.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