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말로 발정난 개마냥 존나게 헉헉 거리면서 버스태워드림 뿌잉뿌잉
님 여자라면서여 같이해여
니가 그 모른다던 아이디도 존나게 비슷하게 맞춘 그 새끼랑 또 하나 누구였냐
여튼 셋이서 쉬지도 않고 존나게 귓말오더라 같이하자고
싫다고 몇번 말해도 그놈의 여자타령은 시부럴
그렇게 몇번 귓말오고 아예 반응 없으니 감감무소식
그러다가 인게임에서 만났고 니들 3인팟이었자나
그 판 존나게 탈탈 좆털렸지
그리고나서 저격인지 우연인지 다음판에 바로 다시 만났지?
말 한마디 안하고 조용~하다가 지들이 이긴다 싶으니까
그때부터 겁나 입털드라?
그놈의 캐삭빵은 염병하고
그때 내가 말했지? 니네 아직 핵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편한테도 전챗으러 겁나게 탈탈 털리면서 입만 살아가지고
그리고 그놈의 부주타령 ㅉㅉ
닌 그래서 부주가 닉변해가지고 개네랑 아이디가 그렇게 존나게 비슷하냐?
니 엉덩이는 존나 좋겠다 입이 대신 똥을 싸줘서ㅋㅋㅋ
야이 어린놈의 새끼야 니만 욕할줄알고
니만 버럭할줄 아냐 이새끼야?
그리고
니가 그따위로 행동하니까 니 주변에 그딴 년놈밖에 없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다 보는 게시판에 욕지거리한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