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사실상 1번으로 밀어볼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뒷단에서 정말 조용히 작업만 가능하다면,
왜 일일히 밝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ㅅ=..
작업하는 사람과 운영자, 2명만 조용히 처리하면 되는거니까요.
달랑 2명인데 이야기가 샌다?
이미 그런 사람이라면
공지에 있는 저런 확신은 100% 불가능한 상황입죠.
이미 코드 자체가 지저분 한 상태고,
기존의 사람 이외에는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는 수준으로
난독화가 진행된 상황이라면..
새로 파는게 차라리 현실적이겠죠.
오유라는 사이트가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년 이년만에 끝낼꺼 아닌 이상은, 개편해야 되는게 한두개가 아닐테고,
논란의 그 사람이 아예 직원이 되는게 아닌 이상은,
의존성만 커지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사실 자게때 이주해온 관계로
1번이던 2번이던 전혀 상관없긴 한데,
운영자가 특정 인물에게 기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