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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7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장군님★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8 00:20:41
아프고 죽어가는 사람 무시하고
가해자를 지지하고 나만 잘 살면 된다며
축제를 즐기다 안전불감증에 사라진 사람들과.
일제와 싸우고. 독재에 목숨버리며 싸우면서
뉴스는 커녕 신문에도 기록되지 않고
웃은적 즐긴적 없이 사라진 사람들
다르다는 이유로 평생 차별과 폭력속에 고통받으며
소수가 음지에서 죽기에
세상 어느 매체에도 안나오고 피다 진 꽃처럼
사라지는 어린생명들
이들의 무게가 과연 같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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