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국어를 기본적으론 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K팝 커버를 많이 했다지만, 심사위원들 심사도 통역으로 들어야되고

 

기숙사씬도 언어를 못하니 흐름이 끊기고

 

언어도 모르면서 참가하면 어느나라든 노래 좀 하는 사람이 세계 여기저기 오디션 예능 참가하면서

 

통역사만 붙이고, 가사만 비슷하게 좀 외우면 된다는건 좀 웃기지 않나요?

 

트로트 X에서 나왔다던 로빈은 한국말은 할수 있기라도 했지

 

미카는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똑같은 오디션 응시자 입장이면 똑같은 상황을 줘야지, 물론 통역이 붙는다고 더 혜택이 있다고 그런건 아니지만요

 

노래로는 평등하다지만, 그래도 뭔가 좀 그렇네요..

 

적어도 꿈을 위해서 한국에 왔다하면 한국어를 조금이나마 공부를 했어야하는게 아닌지;

 

한국말도 하나도 못한채 꿈을 위해 왔다는것도 좀 웃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