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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97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신고쩔어★
추천 : 4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6/07 04:15:49
여자가 글 쓰면
여자 구경에 신기해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물의피님은 직업이 뭘까 궁금하던 시절이 있었다
노시팔 글을 보며 바지 내리던 시절이 있었다
신박한 댓글들 보며 웃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베스트 정독하며 풀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콜로세움이나 논쟁 있어도 즈그들끼리
투닥투닥하다가 알아서 조용해지드라...
지금은 한명이 열받아서 말 조금만 삐딱하게 하면
"님 신고여 소원대로 꺼지셈"
이런 식으로 조롱해서 속을 박박 긁어서 차단각 만든다
지한테 차단권한 없으면
다른사람한테 일러서라도 꼭 차단 시키자고 땡깡..
하루에 수십개씩 올러오는 저격글... 지친다
다른 커뮤니티도 좀 가보고 그러셈...
특히 웃대라던지..
그럼 오유의 문제점이 보일꺼에요
여긴 입장하는 순간부터
행복해지기위해 들어오진 않아요
오유를 누구보다 사랑하다가
여시로 몰려서 차단당한이후 오유에 오만 정이
다떨어져서
남을 배척하는데 있어서는 오유나 일베 여시나
별다를바 없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그 배척도 정당화 하더군요..
"일베침공때문이야. 여시의 여론조작 때문이야"
님들탓은 없나요?
그래도 잔정이 남아서 잡소리 하게 되네요
방문회수 1짜리가 분탕저지른다 하시면
조용히 신고 누르시면 됩니다.. 여시니 뭐니 하지 마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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