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당시 넥센 2루수 김민성의 부상으로 갑자기 등장한 서건창 선수 신고선수로 넥센에 입단했지만 그 해 김민성을 밀어내고 넥센 주전 2루수로 당당하게 한 자리를 꿰찼습니다 그 해 신인상도 탔구요 2013시즌에는 초반 부상을 당해서 시즌을 거의 통째로 날렸지만 아직도 서건창의 부상복귀 첫 경기의 넥센팬들의 응원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2014시즌..자신의 연구로 만들어진 최적화된 타격폼(남들에게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으로 역대 한국프로야구 첫 한 시즌 201안타라는 대기록을 세운 서건창 선수 정말 그 노력에 경외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