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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8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진★
추천 : 3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7/05 18:43:00
시로코에서 만렙블래 키우는 사람입니다.
제1회 오유배 결장대회 참가했던 사람이구요.
일반던전은 '그나마' 덜하지만
이계나 고던같은 경우는 소위 귀족이라 불리는 직업군 아니면
파티하기 정말 어렵지요.
몇몇 분들이 자기는 직업 안가리고 받아준다고 하시는데
그런 분들은 몇분 안계시죠.
저 같은 경우 극항마 세팅시 439가 나옵니다(이때 힘은 1410),
잡항아닌 제대로 된 직업군 템으로요.
근데 제가 이계 가려면 길팟이 아닐 경우에는 적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까지 기다립니다.
그래서 보통은 포기하고 안가는 경우가 많지요.
이건 개킹뿐만 아니라 구킹도 마찬가집니다.
런처가 얼마나 천대받는 케릭이냐면 60홀리만도 못합니다.
이계 구킹팟에서 절 강퇴하고 60홀리받더군요.
이게 지금 던파의 현실(?)입니다.
귀족아니면 어렵죠, 아주 어려워요.
말이 길어졌는데
오래 키우고 정도 많이 들었던 런처를 이번에 버리려고 합니다.
던파도 재미없고, 런처도 재미없고 ㅎㅎ
그래서 지금 아바타랑 장비 팔려고 다 올려놨습니다.
팔리는 데로 바로 크루 키우기 시작할거구요.
저도 이제 강퇴당하는 입장이 아닌 강퇴하는 입장이 되보려구요.
결론,
님들 크루하세요, 다른 귀족 키우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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