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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의자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 씨는 "그 의자로 사람을 때린 경우, 훔친 의자인 경우, 같은 의자 백개인 경우, 의자보다 다리가 짧은 경우"에만 문 후보를 비난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은 그동안 단 한번도 '선거 로고송'으로 제공한 적 없었던 자신의 노래 '그대에게'를 문재인 후보에게 최초로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