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저녁 같이하신분들~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나름 멘탈이 부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되돌리고 되돌려봐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발휘를 하지 못하여... 저도 모르게 도망을...
나름 다른게임 하면서 톡도 원할하게 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편인데 유독 롤만하면... 극소심모드 ㅡ_ㅡ
 한분한분 닉은 말씀 못드리지만...
사실 누가누군지...잘 모르겠어요.
여튼 바람같이 도망쳐서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