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제련만 올려!! 윈드밀부터 올려!!!' 할때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달리고
키트로 날개 풀렸을 때 날개를 뽑아서 무지 좋아하고 그만큼 열심히 했어여!
그러다가 기종변경할려고 OTP 풀고 다시 OTP 걸었을때는 제 캐릭터가 벗고 있었습니다...ㅎㅎ
문의했더니 오는건 500숲...ㄸㄹㄹ
그 이후로 접고 동태가 되었다가 데모닉 대여 끝물에 와서 시작하고 다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샷이 많이 지저분합니다
시험기간이지만
왜 벗고 있니 내 캐릭터야? 렙이랑 나이는 또 왜그렇고
해동되자마자 지인이 열심히 그림자 돌아줘서 딴 1050
골드스트라이크 배우면서 나도 이렇게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지인 농장에서 라데카 처음 탔을때
심심해서 돌아다니다가 돈내고 들어왔는데
루아 짱이뻐여!!!
진짜 일러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너무 이쁜듯
파르홀론 돌다가 비퍼가 왜 짜증나는건지 느꼈습니다.
위기탈출해도 피가 달고 안굴러지고 안때려지고... ㅂㄷㅂㄷ
바실도 짜증나여... 너 왜 안넘어지니?
티르에서 여우랑 놀다가 산타를 보았습니다.
산타가 착한 어린이라고 이쁜 피아노 연주 해줬어여
피아노가 너무 이뻐서 열심히 무역할꺼라고 생각했던 짧은 시간
요리하면서 먹다가
치느님에게 순종했습니다.
요리 먹을때 이런거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ㅋㅋ
마게에 두번째로 글쓰고 처음으로 베스트 갔던 제련1랭 ㅠㅠㅠㅠ
실패수련이 안되서 진짜 고생했던거 같아요
탐험경험치 올릴려고 열심히 돌아다녔다가 개미지옥에 빠진 날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아직도 정체를 모르는 문
처음으로 스킬 마스터했을 때!
열심히 스매시 썻더니 마스터땄어요
환생존에 처음 가봤어여!
그런데 왜 환생존에 가고일이 있는거죠...?
영상도 참 이쁘게 만들어둔거 같아요
그리고 g10을 클리어 했습니당
농장에 갔더니 이상한게 보이기도 하고
한끗차로 놓쳐보기도 하고
똥이 나오기도 하고
마창에서 한번에 이겨보기도 하고
만드레이크 휴즈도 나왔네요
번개가 안쳐서 슬퍼하기도 하고
천묵잡다가 붉개도 먹어보고
누군가의 속옷을 인벤에 들고있기도 하ㄱ...
달인약사도 찍고
달인 음유도 땄어요!
마초도 되어보고
처음보는 npc들도 만났어여
크래시샷도 배우고
플루트를 못쓰게 만들기도 했네요
마비노기하면서 참 많은 일이 있던거 같아요
해킹당한건 정말 슬프지만 그래도 조금씩 아는 분들도 생기고 달인작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어... 끝 마무리는 어찌 해야하지
어...어...
다들 키트 득 많이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