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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랜] 평점의 괴리 - 기자/평론가 6.7 vs. 네티즌 9.9
게시물ID : sisa_897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rowl
추천 : 5/3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4/19 15:09:45
스크린샷 2017-04-19 오후 2.49.24.png

'부정 개표가 이루어 졌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검증 시간이 부족하다, 엉터리다, 가설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타기를 하려는 건가요...
(영화 속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 및 석학들의 얘기는 들어보고 평론을 한 건지...)

선관위 공식 데이터로 충분한 검증 끝에 얻어진 결과라 하였으므로,
"'부정 개표가 이루어 졌다'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검증시간의 부족, 엉터리, 가설 등의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 영화 내용에 대해 이론적으로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 관련 분야 연구원입니다.)
출처 http://movie.daum.net/moviedb/grade?movieId=111299&type=columnist
http://movie.naver.com/movie/bi/mi/point.nhn?code=16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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