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보기에도, 이런쪽일로 밥벌이하는 친구들도
오유의 운영체제에 대해 말해주면 반응이 한결같습니다
"말도안된다"
"사생활이 없다"
강산도 변할 시간동안 지켜온 운영자님이 이젠 정말로 한계에 왔고
버티기가 힘들기에 투표를 한것일테고
대안이 나오지않는다면 오유는 폭파할수밖에 없다고봅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오유님들 조금은 운영자를 생각해서 대안이라도 제시해주는게 어떻가 싶습니다.
운영자도 사람인데 이 사이트에 노예처럼 매달려있을순 없는겁니다.
전 솔직히 운영자가 뭘 하던 지지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