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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97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이_★
추천 : 0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7 11:18:42
때는 바야흐로로부터 약 9개월 전
9~10월 달에 설사를 이유 없이 합니다.
당시 52kg
토까지 합니다. 그러다보니 수분이
하루만에 5kg이 빠져나갑니다.
못 먹어서 또 빠집니다.
4일동안 탈수 상태에 허덕이며
일어나지 못한채 병원에 중환자실로 끌려가서
링겔을 맞고 죽이 아닌 미음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3주동안 병원 신세를 지며
42kg에서 45kg으로 회복 될까 하다가
다시 퇴원 하루만에 3kg이 빠집니다.
그리고 혼자 살게 되면서 한달동안
40kg으로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유지중입니다.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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