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년전쯤 자신은 밥을 먹어야한다며 오빠가 야 너 이리와서 이거 10분만해 asdgh 아무거나 그냥 막 눌러ㅋ 라며 불러서 처음 하게된 게임..
그냥 해보니까 괜찮길래 케릭 하나 만들어서 했어요 좋은무기같은건 없었지만 그냥 던전 클리어하면서 재미있었는데ㅠㅠ 고3올라가서는 방학때마다 머리식히기위해 들어갔는데 뭐야 들어갈 때 마다 뭐가 이리 빨리빨리 바뀌는지 오 엘마각성나왔네 음 스킬괜찮구만 어 마도학자는 언제나온거야 오잉 거너가 여자도있어!! 도적은 또 뭐지???? 시스템들도 너무 바뀌고...
이렇게 2년을 보내고나니 도저히 적응불가.. 렙에 맞는 던전도 모르겠고 던파는 너무 어렵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