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1370
해당 소파는 아니고, 그 근래 김여사에게 싱크대를 판매한 인테리어 업자의 증언입니다.
‘사모님께서 선택하신 제품은 20평대 아파트에 주로 설치되는 모델입니다. 좀 더 윗 그레이드로 하시는 게 좋을 듯싶습니다.’ 그랬더니 샘플을 보시더니 그러시더군요. ‘저도 비싸고 좋은 걸로 하고 싶지만 이 정도 품질이면 저가제품도 괜찮은 거 같네요. 그리고 남편이 비싼 제품으로 하는 걸 원치 않으세요.’
이미 문후보 재산에 대한 검증은 이명박 초기 집권 때 탈탈 털었을 겁니다.
새누리당 부대변인 참 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