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기름입니다.

월급에대한 글을읽고 제생각을말합니다.

월300이 어쩌니 그렇게 말하는데 당치도않는소리입니다.

200벌면 잘버는 측에 해당하지않나싶습니다.

자기가 한달동안 보람있게 일을해서 번돈을 받을때는

그만큼 보람이있을것이고,뿌듯할것이에요.

하지만 중3인저는 학교에서 직업종사자가 버는금액표를보고

여자아이들이 하는말을보고 의아아했습니다.

"200밖에못벌어"

제생각에는 자기가 일한200만원은 큰돈이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어머니가 안계십니다.

한달용돈도 3만원정도이고, 할머니가 저를 돌봐주십니다.

그런저에겐 얼마안돼는 용돈도 소중합니다.

제발 골빈소리들하지마세요.

땅파면 돈이나오는것도 아니고,

재벌아들 만나는건 더욱 힘듭니다.

제생각인데 앞으로 몇년사이에 전업주부라는것은

없어질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흐지부지 됐군요.

제얘기에 중점은 돈은 액수도 중요하지만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그안에담긴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