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경기 끝나자마자 선수 못까대서 안달하고 개이대전이 어쩌니 뭐니
준결승은 화투쳐서 올라갔냐. 어제까진 메달도 기대 안했으면서 잘한 선수한테 수고하셨습니다 하는게 힘드냐.
평소에 유도를 본적이나 있냐. 허리를 붙이라느니 개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그걸 몰라서 안붙였겠냐.
양궁은 좀 지고있으니까 경기중에 수고하셨다고하고 시발 ㅋㅋㅋㅋ
고국에 돌아와 생일보내라고? 나는 내가 보고 있는 중계가 느린건줄알았다.
선수 한명한명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못보고 결과갖고 깔꺼면 그냥 중계 보지말고 메달 순위나보고 딸딸이나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