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께에 자면서

별일 없겠지 했는데

그새 일이 터지네요

 어쩌피 가해자들은 이 글 안보겠지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읽기 거북하실 수 있으니 그냥 넘기셔도 됩니다)

----------------------
  
 엄한 사람 몰아내니 기분 좋으신가요??

내 안의 잘난 '정의'를 구현하셨나요?
 
 항상 사람 몰아내놓고 숨어서는

잘못되었다는 여론에

자기합리화로 자위질하면서

내가 옳아! 이러고 있나요?

고인물은 썩는다는걸 알면서

스스록 고인물과 같은 사고를 가졌다는것은 모르시나 봅니다

지난 5~6년간 보면

소위 '유명해진' 사람들에게

칼을 못겨눠 안달이신 분들이 계시는데

배알이 꼴려서 그러는건가요?

그리 질투가 나나요? 쟤는 되고 나는 안되고?

평생 그런 하찮은 틀에 박혀

전전긍긍하는 삶을 사시기를...

......  후... 

시험기간이고 하니

당분간은 댓글도 줄이고 접속도 줄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