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중요하죠..중요합니다..
안철수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빨리 준비하고 선점하는거 중요합니다.
누가먼저 노동력을 뺏느냐.. 기술력을 선점하느냐
가..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의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1차혁명에서 영국이..
2차에서 미국이
3차에서 선진국들이.. 그리고 우리나라가 단물을 좀 빨았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은 본질은 노동력입니다.
노동잉여문제가 바로 관건입니다.
어떻게 노동잉여에 대해 분배하고 새로 창출할것인가...가 기술개발과 더불어
중요시 해야할 화두입니다.
폭스콘의 지능형 자동화 시도가 10년내에 100만명의 일자리를 뺏습니다.
지능형 무인자동차가 운송업을 뒤집습니다.
즉 노동잉여는 국가적 정책없이는 절대 해소못합니다..
산업혁명때 많은 직물노동자가 해고당하고 거리로 내몰렸듯..
안철수가 말하는 민간부분에 맡기는 걸로는 대량실업행 직행티켓입니다.
이미 아무리 공장을 지어도 인력고용은 얼마안된다라는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트럼프가 미국에 공장유턴을 말한다고 해도..
공장들어와봤자.. 실제 고용인력은 얼마 안됩니다.
이명박 박근혜때 이미 보지않았습니까..
아무리 해도 민간부분 일자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국의 중소기업도 자동화로봇을 도입해 중국의 저임금에 맞서려는게 바로 4차 산업혁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먼저 선점하는거 중요하죠..
그런데 공공부분 일자리 정부 창출을 반대하는 안철수라구요..
당신이.. 제일먼저 실업자 신세가 될것입니다.